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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바리맨 했는데 이런 반응이면 좋겠다.

후타쿠치 켄지 / 오이카와 토오루 / 미야 아츠무 / 쿠로오 테츠로 / 스가와라 코우시 / 미야 오사무 / 스나 린타로 / 카게야마 토비오

이제 막 사귄 풋풋한 연인 사이인데 현생에 치여서 제대로 데이트 못하는 날이 많아져서 이번 주말엔 같이 있자 싶어서 집에 초대한 거지. 같이 장도 보고 맛있는 거도 해 먹고 늦은 저녁 샤워하고 영화 보면서 야식 먹자로 되어서 먼저 씻고 오는 거지. 다 씻고 옷을 입으려는데 문득 그냥 좀 놀라게 해 주고 싶단 생각이 든거지. 아직 진도가 그렇게 많이 안 나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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